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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태평양수영 26명 파견
수영연맹은 93범대평양선수권대회(8월12∼15일·일본)참가 및 해외전훈차 26명의 선수단을 28일부터 8월16일까지 일본 히로시마에 파견. ▲단장=차경수 ▲감독=유운겸 ▲코치=이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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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, 메달 사냥 가속 페달
【상해=김인곤 특파원】전병관(해태음료)의 역도 금메달 이후 주춤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은 대회 4일째인 12일 지상준(한체대)이 수영에서 금메달에 도전하는 등 본격 메달 수확작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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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태선수권 대표 확정
◆대한수영연맹은 13일오는 27일부터 3일간 북경에서 열리는 92아시아태평양에이지 그룹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대표선수단21명을 확정·발표했다. ▲단장=차경수▲감독=조민주▲코치=조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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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의 구단 꿈의 열전
명실상부한 고교야구 최고 권위를 상징하는 은빛 영롱한 우승컵을 놓고 자웅올 겨루는 제2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14일 개막을 앞두고 카운트다운에 몰입했다. 지난 겨울 혹독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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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역도 소서 "한수 배운다"
한국역도가 역도강국 소련에 첫 전지훈련을 떠난다. 역도국가대표단18명은 7월1일부터 18일까지 소련모스크바에서 소련국가대표팀과 합동훈련을 갖기로 했다. 서울올림픽에서 은1, 동메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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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년만에 다시찾은 은빛대통영배|부산 3번째 정상
고교야구 정상의 상징인 은빛 찬란한 대통령배가 부산고에 돌아갔다. 부산고는 5일 동대문구장에서 폐막된 제23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(중앙일보사·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) 결승전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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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도대표선수단 출국
제16회 판노니아컵 국제역도대회(5∼7일·헝가리)에 출전하는 국가대표선수단이 2일 오전 9시 출국. ▲단장=허록 ▲코치=신동철 ▲선수=권기업 황의열 정선일 최병찬 박태민 강구희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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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교야구 최고영예|대통령배는 우리 것|출전 22개팀의 전력을 알아본다.
은빛 찬란한 대형 대통령컵을 다투는 고교야구의 최대 이벤트 제23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개막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. 겨울내내 혹독한 훈련으로 기량을 쌓은 한국야구 내일의 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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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육단신
▲단장=조대규 ▲총감독=최성길 ▲주무=민병수 ▲남자감독=한재병 ▲여자감독=김동기 ▲남자선수=장한섭 이석우 이정구 장봉훈 김태균 이성희 금성말 홍석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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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구의 대제전…"대통령배는 우리것"|출전 22개팀 전력을 알아본다
대통령배에서 각각 2차례씩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항도의 명문강호. 초고교급투수 강상수 (강상수) 를 받쳐주는 1년생 투수층이 두텁고 전국대회에서 강한 팀컬러가 강점이다. ▲대표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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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교야구 최고 영예|「대통령배」를 겨룬다|출전 21개팀의 전력을 점검해 본다
전원 3할 웃도는 폭발적 타력 강릉고 지난해 전국 규모대회 본선에서 매번 초반 탈락했던 부진을 씻고 새로운 면모로 본선에 진출. 예선전에서 타자 전원이 3할 대를 상회하는 폭발적인